[1]
감동브레이커 | 14:00 | 조회 321 |오늘의유머
[16]
등대지기™ | 13:57 | 조회 1519 |오늘의유머
[4]
고장공 | 13:47 | 조회 0 |루리웹
[3]
神威 | 13:3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13:46 | 조회 0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02:22 | 조회 0 |루리웹
[1]
국대생 | 02:38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2:58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13:48 | 조회 0 |루리웹
[3]
남파근첩 | 08:45 | 조회 0 |루리웹
[33]
앓는보이 | 13:4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674806661 | 13:42 | 조회 0 |루리웹
[27]
데스티니드로우 | 13:42 | 조회 0 |루리웹
[15]
사렌마마 | 13:40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1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애완?
목 자르기 전까진 애완
물기 닦을 때 부터 엥? 했는데 ㅋㅋㅋㅋ
이게 도대체 왜 뜨는겨...
저 지랄을 하고 만드는게 겨우 죽이라니(딥빡)
10초 시점에서 이미 죽었다고 생각해....
그러게 ㅋㅋㅋ
걍 오도리해먹지
"키운다면서어어어어어ㅓㅓㅓ"
애완동물의 머리들이 냄비에 들어갔을때 기립박수를 쳐버렸어요
처음부터 요리술에 담그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