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무관복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504180224 | 00:14 | 조회 0 |루리웹
[16]
FU☆FU | 00:0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0224555864 | 00:11 | 조회 0 |루리웹
[14]
베른카스텔 | 00:10 | 조회 0 |루리웹
[4]
noom | 00:01 | 조회 0 |루리웹
[8]
명륜진상갈비 | 24/09/13 | 조회 218 |SLR클럽
[2]
ideality | 00:08 | 조회 0 |루리웹
[2]
얼음少女 | 00:02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망치 | 00:06 | 조회 0 |루리웹
[9]
모작중 | 00:04 | 조회 0 |루리웹
[32]
Ludger | 00:04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874913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더 빨리 자를수록 생존률이 증가하던 시절
지금 저 먹여주는건 술인가 아편인가
마취도 안하고 하는거라 시간자체가 생존율이랑 직접 연관이 있어서
빨리 하는 거 자체가 실력으로 평가 받았다드라
약간 궁금한게
저기서 다리 썰리는 사람의
다리 상태가
현대 의학이었으면 다리 살려낼수 있었을까?
걍 다리만 뽀각한거라 지금은 쌉가능하지 않을까..
다리 부러져서 개방/복합 골절 난거 같은데 요즘이면 앵간치 다 살릴걸?
두개골이 박살나도 숨만 붙어있으면 요단강에서 도로 끌고오는게 현대 의학이라...
부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어지간하면 수술로 재조립 정돈 할 수 있을걸
그때보다는 훨씬 높죠.
마취제
소독약
항생제
티타늄같은 신소재 등등 그때에는 없는게 현재에는 있으니깐요.
사망율 300%의 외과 수술도 있었으니까...
저땐 마취제 없어서 쇼크랑 출혈로 죽기 전에 최대한 수술 빨리 끝내는 게 좋았음
위생이 확실치 않던 시기이니 수술 시간은 말 그대로 사망할 확률 그 자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