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뭔 차주가 파워레인저 코스츔하나 싶었는데
1200만원짜리 명품옷이라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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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쩔수없다 무릎 끓고 빌자...
저정도로 너무 압도적인 견적차가 나면
운좋으면 걍 봐주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
롤스를 몰 정도의 재력이면 돈이 아쉬운 사람도 아닐테니
진짜 막 개박살 난거 아니면 말만 싸바싸바 잘하면 봐줄수도...
언제나 케바케는 존재하고 그 롤로 구입제한 없어진지 오래라는 말이 있어서 모름
중국부자같은 패션이네
뭐 하면 저렇게 비산 옷 살수 있을까
딸배색기들은 진짜...
나 좀전에 집에 오면서 보는데
또 공원 산책중이더라 딸배가
오토바이타고 달리면서
명품인진 모르겠고 오히려 라이더슈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