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계사가 본인 직업에 회의를 느끼면서 장사를 했는데 정작 결과는 마이너스 통장 6천만원에 친구에게 빌린 돈 2천만원 총 마이너스 8천만원이라고 한다.
참고로 회계사가 회계사 시험과 장사 중에서 장사가 더 힘들다고 한다.
[13]
금빛 | 24/09/13 | 조회 174 |SLR클럽
[9]
코로코코 | 24/09/13 | 조회 609 |SLR클럽
[9]
냥더쿠 | 24/09/13 | 조회 1570 |보배드림
[10]
후니엄마 | 24/09/13 | 조회 482 |SLR클럽
[5]
치르47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빡빡이아저씨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9]
탕찌개개개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4]
제로음료냉장고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0]
하이 호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3]
GeminiArk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9]
sｍile | 24/09/13 | 조회 0 |루리웹
[5]
나15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7]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0]
보추의칼날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2]
죄수번호-2853471759 | 24/09/13 | 조회 0 |루리웹
회계사들도 일하는거보면 회의감 느낄만하긴 하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수명을 갉아먹어야 해서 저기도.
회계사가 되기 위한 시험도 있고 수년간 회계관련 공부 함 근데 요식업도 그정도의 준비를 했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