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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같은감독 맞나 싶을 정도긴하지 ㅋㅋ
부산행은 열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는 좀비 연출을 보여줬기 때문에 전세계로 범위를 넓혀도 굉장히 독특한 좀비물이였는데, 반도는 걍 평범한 아포칼립스물 그 이하였음
정말 반도에서는 왜.... '죽기 싫음 타' '내가 나설땐가' 이 대사는 대체 왜..
반도에서는 그래도 렉카랑 광고차 하나는 건진 듯
https://www.youtube.com/watch?v=fKvQceZJNHo
해당영상 링크
난 연상호가 대게 특이하다 생각하는게 돼지의 왕이나 사이비같은걸로 본격적으로 데뷔한 감독이면서 신파를 너무 과하게 사용해 특히 반도랑 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