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세계멈뭉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망치 | 00:06 | 조회 0 |루리웹
[9]
모작중 | 00:04 | 조회 0 |루리웹
[32]
Ludger | 00:04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874913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6]
로케런저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8]
fotopapa | 24/09/13 | 조회 196 |SLR클럽
[6]
토니아이오미 | 24/09/13 | 조회 370 |SLR클럽
[5]
쫀득한 카레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こめっこ | 24/09/1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333908528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514721844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
삼지광 | 24/09/13 | 조회 0 |루리웹
[9]
데스피그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ㅈ소사장은 돈되고 자기한테 안 기어오르기만 하면 밑에서 무슨 일이 있던 알빠노임
결국 자기도 위험해져야
선 넘을때까지 눈 감아준게 누군데...
전 회사에서 저렇게 부하실적 빼내다가 선넘어서 쫓겨난 부장있었지
지 편 들어줄 밑에 사원이 없는데
들키지 않고 회사를 뒤통수 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부터가 ㅋㅋㅋㅋㅋ
저딴게...상사?
물론 팀장이 대표에게 박카스 박스 여러개 준건 비밀이야~
실적 가라치는 것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