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로케런저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8]
fotopapa | 24/09/13 | 조회 196 |SLR클럽
[6]
토니아이오미 | 24/09/13 | 조회 370 |SLR클럽
[5]
쫀득한 카레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こめっこ | 24/09/1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333908528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514721844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
삼지광 | 24/09/13 | 조회 0 |루리웹
[9]
데스피그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6]
은색장막 | 24/09/13 | 조회 0 |루리웹
[8]
짠공장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6]
venom_k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Saramim | 24/09/13 | 조회 1512 |보배드림
[1]
gjao | 24/09/13 | 조회 1003 |보배드림
[12]
aespaKarina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도 못 한 선물을?
저런것도 새끼라고 길렀을 부모가 너무 불쌍하다..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일려고 했네... ㅁㅊㄴ이네...
보험금이 도대체 얼마길레 그깐돈에 눈이 멀어서 지 길러준 부모까지,,,,
선물거래는 어중간한건 없고 성공해서 많이 벌거나 실패해서 한강 가거나 둘중 하나라..
조금 번 사람은 엄청 성공하거나 실패할 때까지 하니까
선물은 그냥 도박이지
어휴...진짜 끔찍하네..
지 혼자 죽을것이지 부모님을..
돈 번다음에는 뭐할려고?
참...
흉악한 놈
공공의적 ... 또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