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계계부계 | 11:25 | 조회 0 |루리웹
[11]
밀떡볶이 | 11:2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2830336439 | 24/09/1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11:22 | 조회 0 |루리웹
[16]
옆동네 겐고로 | 11:21 | 조회 0 |루리웹
[22]
아랑_SNK | 11:23 | 조회 0 |루리웹
[17]
5324 | 11:20 | 조회 0 |루리웹
[45]
D.VA/송하나 | 11:17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4/09/11 | 조회 0 |루리웹
[15]
교복소녀 | 11:11 | 조회 1014 |SLR클럽
[3]
BoomFire | 11:02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11:14 | 조회 0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15 | 조회 0 |루리웹
[2]
오줌만싸는고추 | 11:10 | 조회 0 |루리웹
[14]
서르 | 1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사실 작전 다시 짜서 들어가봤자 저기 들어가는 해병은 무조건 죽을게 함정이었지만.
잘 쳐봤자 화방 든 사람 서넛 정도 정탐으로 들어가다가 죽는 정도?
10밀리 핵탄두...? 고폭탄두가 아니고?
열화우라늄을 잘못 번역한듯
10 millimeter explosive-tip caseless. Standard light armor-piercing round
10mm 철갑유탄이지 열화우라늄이라는 설정은 없음
정상적인 지휘관이라면 걍 ㅈ 될 것 같으니
일단 함선으로 후퇴 후 다시 오시죠 했을테지만
어림도 없지
저때 억까의 억까의 억까가 겹친게
하필 화염방사기 든 놈이 잡혀가면서 남은 탄약 터뜨림
+
짬 차서 중간관리직 맡던 중사가 바로 당해버림
+
패닉해서 삥땅친 탄약으로 총질하는 판에 후퇴명령이 씹혀버림
머리가 좋아서 거기 둥지튼거보단 자리잡다보니 그렇게 돤게 아닐까
에일리언 잡기엔 넘 쎈 화력
날도 더운데 시원한데 있고 싶었겠지
저렇게 탄약 한 곳에 모아둔 가방에 화염방사기 불 붙어서 폭팔!
이거 완전 그거네.
해설 : 이 작품은 작가가 고뇌를 느끼고 가장 슬플때 그걸 표현해낸 작품입니다
작가 : (그냥 어쩌다 만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