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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래층과 같이...내용증명 보내고...같이 소송하세요.
누수의 시작점 그곳이 책임입니다
관리실에서 공용부 하자 아닌거 확인받고 소송 ㄱㄱ
저럴려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 왜 안고치고 ㅈㄹ인지?
소송걸어 소송비까지 다 처물게 만드는 게 답
통화 하시고... 녹음 하시고..
관리사무소에도 통보 하시고..
내용증명 하시고... 할거 히세요.
윗집가서 수도 못쓰게 수도계량기 잠궈버리세요
전.. 탑층인데.. 장마처럼 장기간 비만 오면 물이 스믈스믈 벽타요.. ㅠㅠ 미치겠..
원인이 확실히 윗집인가요? 누수라는게 복잡해서 윗옆집, 혹은 윗옆옆집 일수도 있는 거라서..
누수 잡는게 쉽지 않음
특히 장마철 누수는 윗집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음
이런거 강제로 검사 진행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윗층에서 모르쇠로 시간끌면 답이 없어요.
이웃 잘 만나길 기도하는 수밖에..
배상책임보험있으면 보험처리 하면되는데 참 피곤하게 사는 동물들 많습니다.
잘못만나면 님도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