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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계를 왜 풀렀을까요 ? ㄷㄷㄷㄷ 세면대 ??
ㅠㅠ
와 정말 환장하시겠어요
주은사람 횡재 ㄷㄷㄷㄷㄷ
갑후가 아니라면 술을 끊던가 갑후라면 하나더 사던가 ㄷ ㄷ ㄷ
아이고 이걸 버릴거면 우리집에 버리시지
잃어버린 사람은 슬프지만
주운 사람은 대박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평생 기억에 남을 술자리 ㅎㄷㄷㄷㄷㄷ
술 자리에는 장싱구 빼고 가는게 ㄷㄷㄷ
하.. 3년전 제 친구도 천만원짜리 시계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씻는다고 풀러놓고 그냥 왔던적이
있어서, 아직도 고속도로 타면 지금도 아까워 하더군요.
위로 드립니다. ㅠㅠ
씨마 크로노.. 안녕..-_T
비싼시계는 시리얼 넘버 같은 거 읍나여?
오메가 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