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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딸 : 엄마 지금은 그냥 말하는대로 따르자... 전부 다 안 사면 못나간대잖아...
걱정스러운 말투와는 다르게 딸의 입고리는 올라가있었다.
엄마 : 아니 딸아 저기 문이 있는데 왜 못나간다는거니?
딸 : 안사면 내가 안갈거니까.
???: 아빠, 이성적으로 생각해, 지금 돈이 문제야?
딸, 엄마한테 아빠가 컴퓨터 새로 맞춘거 비밀로 해주면 다 사줄께
아이들에겐 희망을
어른들에겐 지갑을
??? : 야이! 시진핑 같은 사악한 놈들아!
??? : 끌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