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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ㅈㄹ을 해요 ㅄ이 ㅋㅋㅋㅋㅋㅋ
제로센 좋아하시는 그분이구나
미야자키 하야호 작품 활동 완결났덕분에 착한 우익에서 나쁜 우익으로 강등 ㅋㅋㅋ
니들이 규슈 절반 내 준다면 고려 해볼게.
어딜 남의 땅 절반만 뺏겠다는 소리를 선심인냥 하고 있어.
미야지키 우익 영감탱이였네 ㅋㅋ
무야호는 저명한 전문가도 아니고 역사나 국제관계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힙스터라서 (자칭)평화주의자라고 하고 다니는 것이다
사실 무야호 뿐만 아니라 평화주의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중에 저런 힙스터 많다
일본에서도 까이는 양반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92
아라이는 “미야자키 감독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산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면, 아니 비행기 기술자를 모델로 삼고 싶었다면 다른 사람을 주인공으로 했어야 한다. 왜 침략전쟁에 쓰이는 전투기를 만든 기술자를 모델로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A급 전범인 도조 히데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도 나오는 것이 일본의 현실이긴 하지만 미야자키 감독이라면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결핵에 걸려 죽어가는 것 보다 전쟁의 비극을 직접적으로 다뤘어야 한다. 한 마디로 시나리오적으로 완성도가 낮은 영화”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런 미야자키 감독이 영화 밖에서는 헌법 개정에 반대하기도 하고,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면서 “이중인격적이다. 그런 발언을 하겠다면 영화에서 기본적으로 일본의 전쟁 책임론을 밝혔어야 한다”고 짚었다.
데라와키는 “‘바람이 분다’에는 일본인과 이탈리안, 독일인만 나온다. 어찌된 것인지 모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들이다. 반면 피해를 입은 아시아 국가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바람이 분다’에서 미야자키 감독은 1923년의 관동대지진을 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어떤 것들은 그리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일본 제국주의 문제에 눈을 감는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며 “작품에서는 그렇게 하면서 밖에서는 개헌이나 종군위안부를 비판한다는 것은 추하다. 그의 그런 발언들에 믿음이 안 간다. 헌법이 왜 생기게 됐는지 그 이유를 인식하지 못한 채 단순히 헌법을 지키자고 하는 것은 겉멋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그런 사람이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이고, 예술가라는 것이 창피하고 화가 난다”고 비난했다.
무야호는 유게에 항상 우익이다 아니다 로 매번 올라오네 ㅋㅋㅋ
페도수준하고는 진짜
No MORE Whore 씹↗자키
반을 주는 순간 분쟁지역화 돼서 다 뺏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