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래여우 | 24/09/12 | 조회 0 |루리웹
[4]
Nodata | 24/09/12 | 조회 0 |루리웹
[3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12 | 조회 0 |루리웹
[50]
루리웹-1099037706 | 24/09/12 | 조회 0 |루리웹
[8]
soso | 24/09/12 | 조회 388 |SLR클럽
[16]
토니아이오미 | 24/09/12 | 조회 420 |SLR클럽
[7]
2찍병신새끼야 | 24/09/12 | 조회 1866 |보배드림
[6]
송파배짱이 | 24/09/12 | 조회 1876 |보배드림
[30]
새대가르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8]
('_'*)댄디77 | 24/09/12 | 조회 464 |SLR클럽
[4]
루리웹-1941060641 | 24/09/12 | 조회 0 |루리웹
[3]
검은투구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1]
괘안나? | 24/09/12 | 조회 0 |루리웹
[9]
새대가르 | 24/09/12 | 조회 0 |루리웹
[13]
새대가르 | 24/09/12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ㄹㅇ 일단 먼저 죄송합니다 하고 90도 인사 나와야하는게 순서 아닌지..
나도 비슷하게 며칠 전에 처갓집 포장 갔는데
나는 거 주인장 따님 분이 주는 거 받아갔는데
도착하니 내가 시킨 게 아닌 거임.
그래서 전화하니까 "에구 손님이 잘못 가져가신 거 같아서..." 하길래 개빡쳐서 "아니 내가 뭘 안다고 가져가요. 그쪽이 주는 거 받아간 거지." 한 적 있었네.
심지어 막상 맨 처음 받으러 갔을 때 죄송한데 메뉴 주문이 잘못 들어갔다고 괜찮으시겠냐고 하길래 "맛만 조금 다른 거면 뭐 상관 없어요. 괜찮습니다." 하면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나온 뒤라서 더 열받았었음.
뭐 결국은 그쪽 배달기사가 와서 교환해주기는 했는데 이미 치킨은 식을 대로 식어있었다...
장사 오래못하겠네
참 장사 할 줄 모르는 사람인가 보네
근데 바꿔온걸 팔려고 계속물어보냐, 먹었든말든 잘못온거니 다시줘야하잖아
성격 좋네 나였음 치킨 던졌다.
이제 주문은 없겠네
배달대행비 아껴줬으면 사과부터해야지
이 내용 그대로 리뷰 써 1점 주고
말한마디에 다 용서인데 시작이 저러면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브랜드임?
오늘부터
그 가게는 차단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