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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세상에.. 저런 마음 씀씀이가 넓은 사람이..
마지막 감동이네요
방송국놈들..좋은시절 다 갔네
좋다…
3번은 ....진짜 우리 동네에 빵집에서 있었는데....
비싸고 맛없어서...장사 진짜 안되는 빵집 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줄이 몇십미터 서 있더라고.....그게 한 일주일 정도 반짝 하던데...
그래서 동네사람들 한테 물어보니....서민갑부? 그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ㄷㄷ
지금은 그 빵집 없어짐...ㄷㄷㄷ
남매 스토리
저거 주작 아녔음 좋겠네요
뭔가 너무 극적으로 전개가 되어서 판춘문예느낌이 나네요
방송국 놈들 저러는거 태반임
친구놈도 오래전 용인쪽에 한정식집 오픈 했는데
몇달 지나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니 저딴 인간 오더란
그라고 한 이년전 성수동에 사무실 있을때
개업한지 1년도 안된 대창덮밥인가? 하는 집이
한창 뜨는 동네인데도
평소에 사람도 없어서 한가했는데
어느날 보니 생활의 달인 인가? 그거 간판이 걸림
뭐 당연지사 사람 몰리는건 두말할 것도 없고
실장이랑 정말 어처구니 없다 고개 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