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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한국은 추축국 긁는게 특성이지?
이태리야 이리와봐
바리스타! 으아악 여기 한국인 하나!
난 율무차가 더 좋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전엔 뜨거운 한 여름에도 펄펄 끓는 숭늉이....
숭늉의 대체재로 빠른 정착 성공
숭늉과 델몬트 병에 담긴 션한 보리차를 대체했지 ㅋㅋㅋ
그전에는 한 겨울에 동치미
주막이서 말아주는 시원한 아아 한사발은 전통이다
아메리카노도 좋긴한데 숭늉이 더좋더라
세한빙미(氷美)라 날이 추워진 다음에야 얼죽아의 꿋꿋함을 알 수 있다
우유나 크리머가 들어가지 않은 차가운 드립커피는 80년대에도 존재했다. 지금만큼 마시지는 않았던것 뿐.
샷 들어간 아아는 확실히 00년대 후반의 이야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