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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건 치안이 좋다라고만 볼게아니라 국가가 무너지고있다라는것 같네요.
전기톱과 총은 좋은 대화의 수단ㅋ
이런거 보면 옛날이 좋은거 같다. 도덕적으로 불량한 놈은 길에서 맞아 죽어도 사람들이 다들 감싸주니까. 오히려 영웅으로 취급해주고. 돌팔매질 마렵네.
안두희가 맞아 "뒈진" 것처럼 비참하게 갈려야 할 틀ㄸ 벌레들이 발악하는 거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7152.html 맞아 "뒈진" 다음, 누구 하나 조문 오지 않았던 안두희처럼 말입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610250020913701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10-25&officeId=00020&pageNo=37&printNo=23348&publishType=00010 감옥에서도 처맞기 바빴던 안두희처럼 말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곽태영 https://namu.wiki/w/안두희%20피살%20사건
MOVE_HUMORBEST/176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