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스포) 감독이 직접 코멘트한 영화 후반부 "그 새끼".sf +32 [9]

놀랍게도, 알바레즈 감독이 말하길 그는 그의 아들이 시사회에서 말한 평과 다르게

뉴본 에일리언과의 연관은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제 아들이 근래 친구랑 에이리언 영화를 다 봤어요, 그리고 "그 새끼"가 나오니까 말하더라고요.

"어 이거 [에이리언4] 그건데"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작업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사실이긴 하죠, 그런 역겨운 것이 나왔죠"

감독은 좀 더 스콧 감독의 프리퀄 시리즈(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의 신화와의 연결에 주목했다고 한다.

"저는 관객들이 엔지니어를 완전히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검은 액체는 [프로메테우스]에서 소개된 모든것의 뿌리입니다.

모든 생명의 기원이자, 그중에서도 제노모프를 만든 기원이기도 하고,

그 말은 검은 액체는 제노모프 속에 있어야 한다는 거였죠"

"그건 제노모프의 정액과도 같은겁니다, 사실상.

그러니까 생각이 들죠, 그 액체가 DNA에 영향을 줬고, 엔지니어가 같은 생명의 기원에서 나오니까.

제노모프와 인간의 혼혈인 "그 새끼" 가 (엔지니어같이 생긴건) 말이 되는구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빠돌이 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