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 방송엔 한 푼도 못 줘" 박민의 KBS '사면초가' +116 [7]

댓글(7)

• 레드포스트 답글달기

  쪽박 박미니

• son7 답글달기

  이미 수신료 안 내는 걸로 처리 완료

• 한국참교육협회 답글달기

  이등박민

• 토타시낭 답글달기

  kbs를 박살내는게 원래 목적이었으니 성공했네요.

• 광복절특식 답글달기

  천황국민의 방송

• 코르티나담페초 답글달기

  안내는건 까다로워서 전기비에서 kbs수신료 분리해버리고 이거 연체 시키는 방법이 알려지고 있던데

• MONOCLUB 답글달기

  박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서동구 낙하산이라고 KBS노조가 지랄발광해서 결국
  
  내려오게 만들고 이후 시민단체 추천으로 정연주가 사장 되고
  
  KBS의 기형적인 구조를 변화시키려하니 철밥통 노조새끼들이 정연주를
  
  쫒아내려 교활하게 노무현의 '낙하산'으로 포장해서 언플하고 결국
  
  다음 정권에서 되도않는 배임으로 강제구인 및 체포되었을때
  
  그때 공범이 바로 KBS 노조였죠...
  
  광복절 기미가요 나온것도 저 넘만의 작품이 아닌 KBS 임직원들 작품입니다.
  
  모두가 공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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