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 에타인 +113 [6]

댓글(7)

• 싼타스틱408/17 답글달기

  이걸 또 다시 돌려 해석하면 친일부역자들은 해방이 되길 원하지 않았다는 해석도 가능하죠. 독립운동가들은 나라가 해방 되는걸 바라고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거니까

• 알섬08/17 답글달기

  이로인해 영원히 해소못하는갈증이생겻지. 우리도열심히햇는데 왜 반역자인가???  그래서카르텔로진화하여. 다시 제국의힘을빌리며 서서히 지배가왔다.

• lucky08/17 답글달기

  예전에 유시민이 민주화 운동도 독재정권이 갑자기 무너지고 민주화가 될줄 알고 한게 아니라 고문과 투옥에도 도저히 불의에 참을 수 없어서 해야 될 일이니까 한거라고..

• 옆집미남08/17 답글달기

  해방될 줄 몰라서 동지들을 팔았다??? 해방되지 않을 것 같아도 자기 동지들을 팔아넘겨 죽게 한 것은 죄악이지.... 죽어 마땅한 놈인데요?

• Whoisit08/17 답글달기

  아돌프 하인리히가 자신은 그저 히틀러가 시키는대로 했을뿐 상황이 그러했을뿐 자신은 직접 그 학살을 행하지 않았음을 주장하다 판사의 "명령이 잘못되고 불법적인 경우에는, 명령을 마지못해 따른 것 또한 불법적인 행위로 성립된다" 로 한번에 논리가 뒤집어지고 추후발언에는 "내가 500만 명을 죽였다는 사실로 인해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 특별한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내게 묘한 웃음을 짓게 한다" 이는 유대인 학살을 자백하는 발언으로 사형판결받게됨 이는 친일파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상황에 따른 본능 또는 타협,일본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발전시켜줬다는 주장 역으로 뒤집어보면 정당한 침략 지배이고 그에따른 자신들의 친일부역 또한 자연스럽고 정당한 일로 주장하는바 일제치하 이뤄졌던 학살및 약탈을 시인하는 주장임에 싹다 사형시켜 마땅함

• SYSTEM08/17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7546

• 낭만코치08/17 답글달기

  나는 도둑질 했다. 잡힐 줄 몰랐으니까. 난 연쇄 살인을 했다. 집힐 줄 몰랐으니까. 나는 나라 팔아 먹었다. 다시 나라가 될지 몰랐으니까. 그냥 반역자에 범죄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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