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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조선어로 말했다고 군도로 마빡에 피가 나도록 후려치는 걸 경험해야 정신 차릴려나
반일은 정신병> 지들 말고는 아무도 납득안함
친일은 정신병> 원종이로 증명된 사실
조선 인구의 80%를 차지한 농민의 생활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아직까지는 추상적 숫자로 그 일단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더니, 이번에 총독부 농무과에서 전 조선에 걸쳐 세밀히 조사한 바에 의하면, 조사 완료한 5 개 도만 보더라도 궁민 窮民 (보릿고개에 먹을 식량이 다 떨어지는 농민)의 비율이 다음과 같다.
경기도 53.5%
충청북도 57.0%
전라북도 62.0%
경상남도 46.5%
경상북도 20.5%
동아일보, 1931년 8월 5일자, 김석원, 일본의 조선경제 침략사 발췌.
일본은 유토피아가 아닌데. 더구나 외국인이면 말할 것도 없고.
점심시간 경북대 화장실에서 검거
공부머리와 지능은 별개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