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 24/08/15 22:19 | 추천 0 | 조회 522

신유빈이 안아준 일본 선수 “가미카제 박물관 가고 싶다” +150 [7]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76074

하야타의 발언이 알려지자 중국 탁구 선수들이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4일 “가미카제 조종사는 일본 우익 활동가들의 추악함과 잔혹함을 나타내며 2차 세계 대전 중 일본의 군사적 침략을 상징한다”며 “이 소식을 듣고 중국 탁구 선수인 쑨잉샤와 판젠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서 하야타를 즉시 ‘언팔로우’했고 이는 누리꾼들의 지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53830.html#ace04ou

유빈아 쟤 감격해서 운 거 아니라 금메달이 아니고 너하고 동메달 갖고 다툰 게 쿠야시이하댄다.
다음엔 쌩까고 이 골빈년 꼭 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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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wine 답글달기

가미가제 잘하게 생김
법凸규 답글달기

염병할련아 나는 리틀보이원자탄박물관에 가고싶다~
sirio09 답글달기

과학오브관상ㄷㄷㄷ
티시밀 답글달기

가봐. 가봐야지 알지. 히로뽕 처먹고 전쟁일으킨 전범새끼들 이라는걸 말야.
NalLiMyeon™ 답글달기

이 링크 보내주고 싶다.

http://namu.wiki/w/%EC%B9%B4%EB%AF%B8%EC%B9%B4%EC%A0%9C
푸르르댕댕 답글달기

와 정말 잠시나마 스포츠로 양국간의 평화로운 교류가 가능하겠구나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회원Yuji 답글달기

추억하는김에 핵도 한방 더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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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안아준 일본 선수 “가미카제 박물관 가고 싶다” +150 [7]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