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복하게 살던집...작살나는거 순식간 +331 [10]

댓글(10)

• 방긋™ 답글달기

  힘내십쇼

• 성심당 답글달기

  본인 얘기인가요? 뭐라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가...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파란양 답글달기

  정줄 잡고 사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 바이스로이 답글달기

  ㅋㅋㅋ 댓글들이 왜이래
  
  
  
  ㅋㅋㅋㅋㅋ
  
  
  
  나 아님. 내가 아는 집임

• 튼튼이아빠 답글달기

  글을 그렇게 쓰심..남의집 이야기 하나보다 싶다가.. 아래 문구에서 의아했네요.. "저"
  
  
  
  "저" 아버지 자살하기 전 한약제로 돈 잘벌때는 남부럽지 않게 살더만..
  

• 바이스로이 답글달기

  ㅋㅋㅋ 그런가요?
  
  
  
  내 얘기 같으면 "제 "아버지라고 썼을텐데

• 쿠프항 답글달기

  기도를 해야 할텐데, 그 집.....

• 레드포스트 답글달기

  1년뒤 내가 얼마까지 추락할수 있는지 감도 못잡죠
  
  .. 빚..대출 최소화 해야..

• 와이키키 답글달기

  죽지마요

• 울음을참는희극배우 답글달기

  셋째 아들인 듯 ㅠ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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