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쿠라치요. | 12:11 | 조회 0 |루리웹
[18]
레드포스트 | 12:16 | 조회 887 |SLR클럽
[7]
3대100 | 12:07 | 조회 1162 |SLR클럽
[7]
신키누나쨩조아 | 12:1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442933930 | 12:1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272249194 | 12:14 | 조회 0 |루리웹
[4]
DDOG+ | 10:15 | 조회 0 |루리웹
[49]
위 쳐 | 12:13 | 조회 0 |루리웹
[24]
최촉수 | 12:03 | 조회 0 |루리웹
[22]
하얀풍짜 | 12:06 | 조회 353 |SLR클럽
[7]
kr세냥이집사ru | 11:52 | 조회 594 |SLR클럽
[6]
잉여고기 | 12:08 | 조회 0 |루리웹
[3]
반닥스 | 12:08 | 조회 0 |루리웹
[5]
콜팝 | 12:07 | 조회 0 |루리웹
[14]
단상교류 | 12:04 | 조회 0 |루리웹
댓글(3)
대사보니까 av배우앞에선 어린애 포주같자나
그럴만도 한게 여주는 귀족이고(여주도 원랜 서민이었지만)
저 말을 듣는게 서민 고아인데 저런 중세시대엔 서민의 목숨은 바람보다 가벼웠음
비록 서민출신이지만 귀족 여주가 본인이 일하는 신전에서 고아 거둬줄려고
이름 물어봤는데 질문 받은 애가 우물쭈물해서 말을 못하니
나이가 더 많은 고아가 대신 답하니깐
앞으로 귀족들을 많이 만날텐데 그따구로 말 못하면 귀족들한테 언제 죽어도 이상할거 없다면서 압박하는 중
나름 앞길 챙겨주려는? 행동임
그 고아 교육시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