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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어르신..
왕담탐
신라의 저자거리 한복판에서 탁발승 하나가 본인이 드디어 도를 깨우쳤다고 외쳤다.
구경꾼들이 그럼 뭔가 신통력이라도 얻었냐며 보여달라고 한다.
그래서 탁발승이 열심히 경문을 외우자 탁발승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외쳤다.
“어? 중이 떠? 중이?”
구한말 농이로소이다.
아저씨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