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모아놓고 총쏴죽이는놈들이 순순히 풀어줬다"라고 고발하는 빚쟁이
누가 이걸 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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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보안이 철저하다고 하기엔 뒤에 미행하는 차량이 헤드라이트 켜고 따라오는데도 의심 안 하는 게 이상함.
솔직히 전화 걸어준거만 해도 경찰의 의무를 다한거라 생각함
수많은 사람이 똑같은 얘길 하면 그런 얘기도 믿을 수 있겠지만
경찰이고 언론이고 정부고 간에 높으신 분들 다 저기 주최쪽에 발 걸치고 있을 것 같음
말단 기자가 기사화시켜도 데스크를 통과 못하거나 내려지거나 할 듯
와 진짜 구도가 미쳤네.. 저때 동생이 딱 들어왔었네
누가봐도 걍 조현병 환자 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정장입고 빨간머리하고 돌아다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