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중인 파리의 남성화장실 +312 [15]

댓글(15)

• 더불어사람답게 답글달기

  공공장소에서 곧휴까고 보라는 듯

• 11번대자라키켄파치 답글달기

  움푹 파인곳에 소변보는거에여..서로 얼굴 마주보게 되었네요.. 4명까지 수용

• ClassicLens 답글달기

  가림막도없이 걍 밖에서 꼬추꺼내놓고 싸는거에요??
  
  
  
  파리남자들은 다 대물이라 자신감이 넘치나?

• 100세커리 답글달기

  요기에 서서쏴 하는듯
  

• 민트치약 답글달기

  노상방뇨의 나라라서.........아무데나 하지 말고 여기다 해라 라고 만든걸
  
  올림픽 때도 쓰나보네요.

• 민트치약 답글달기

  http://www.mk.co.kr/news/mki/8434906

• AalizzWell~~ 답글달기

  게이들은 키스하면서 오줌눌수 있겠네 ㅋㅋㅋ

• 자유지상주의 답글달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수가 있고 글로 쓸수가 있지?

• 모닝퍼슨 답글달기

  남녀차별이네
  
  여자용도 만들어서 설치했어야지

• ClassicLens 답글달기

  여성용은 한국처럼 컨테이너부스처럼 되어있어요

• 모닝퍼슨 답글달기

  그럼 진짜 차별이네...

• 팔부능선 답글달기

  중국 주재 6년한 경험에 의하면 저건 그래도 약과죠^.^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쩌다 있는 휴계소의 화장실은 항상 만원입니다.
  
  
  
  화장실 형태는 발디딤판 뒤로 물이 흐르는 고랑이 흐르는 형태
  
  문? 중간 칸막이? 그런 거 없습니다.
  
  옆으로 죽 늘어 앉아서 각자 볼 일을 보는 거죠.
  
  관광버스나 시외버스 등이 일시에 밀어닥쳐 사람이 밀리면 그런 사람들 앞에 죽 줄을 섭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게 또 적응을 하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정 급한 사람은 볼 일 보는 사람 사이로 엉덩이를 들이밀고 공간을 만들어 일을 보기도 하고.
  
  볼 일을 보는 사람이 담배가 생각이 나면 자기 앞에 줄 선 사람에게 불을 빌리기도 하고...
  
  급하게 오느라 휴지를 지참하지 못했으면 빌리기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귀국해서 문 안 닫고 볼 일 보는 습관 고치느라고 애 먹었네^.^

• 닉넴뭐로해 답글달기

  중국도 베이징 올림픽 하면서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2007년에 우한에 출장 갔다가 말로만 듣던 거 보고 문화충격 받았던 기억이. ㅎㅎ
  
  그 뒤로는 밖에선 화장실 안 갔어요.

• 꿀꿀이돼지 답글달기

  와 찌린내 엄청날듯
  
  수세식도 아니고 퍼세식이네 ㄷㄷ

• [反캐논]가세 답글달기

  4인용 ....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