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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잘좀하자 캡마야 그래도 역사와 전통에 캐릭인데 대접 이따구
액션도 뭔가 장황하고
리듬감이랄까 경쾌함이 없는데
노래도 따로 놀아서
예시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답답한 느낌이 듬.
좀 유치해도 보는 사람이
그런 느낌이 안들게 해야 하는데
명확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 드는 느낌이 있음.
수어사이드스쿼드 1에서
저런 느낌이 있었음.
제임스 건 감독이 이런걸
잘만드는 감각이 있나봄.
가디언즈도 그냥보면 유치해 보일만한 장면도
노래랑 섞이면 경쾌한 활극이 됨.
대충 페미니즘 히어로의 상징으로 너바나 노래 쓴건 신의 한수였다는 칭찬
https://youtu.be/h3rKe6DdC18?si=1x5hSB51iTh8-xiu
트레일러에 sweet childs o mine 은 제대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