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원래
"토론? ㅋㅋ 언제나 어디서나 니좋은대로 골라봐 개1패줄게 ㅋㅋㅋ"
를 외치고 다녔음.
상대가 바이든이었으니까 자신있었거든.
그러다가 해리스로 후보 바뀌니까
"왜 제가 그걸 해야하죠?"
를 외치면서 이미 예정됐던 토론도 캔슬하고 보이콧 푸씨질을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대선후보 토론회가 결정났으니 모두 보러 오시죠"
를 외침.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posts/112896042195717073
근데 그 결정난 토론회란게,
해리스는 모르는 사이에
트럼프랑 폭스뉴스끼리
결정한 토론회였음.
9월 4일에
폭스뉴스에서
스테디움 대관해서
토론하기로 자기가 결정 내렸으니까, 해리스는 닥치고 여기에 동의해라.
안하면 푸씨!
를 시전한거임.
해리스 캠프는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한다.
댓글(13)
설마 막판에 해리스가 당선 되는 세계관의 완성인가?
잠깐만 해리스는 원래 푸씨 잖아...?
역시 이 사이트는 사람새1기가 없다
고양이 상이야?
정말 추하다 추해
가슴이 웅장해지는 주딱선거...
치매노인 이미지가 도람프에게 가겠군
가슴이 점점 웅장해지는 지구주딱 투표선거.
좋아한다는건 트럼프가 암만 자기 유리한조건에서 토론해도 이길 자신 있다는거넹
해리스 보니깐 정치는 역시 정치하는애들이 해야한다는걸 느낌..;
여러분!!! 글쓴이의 선동에 넘어가지 마십쇼!!!
이건 1보 전진을 위한 3보 후퇴일뿐입니다!!!
이 상황보면 참 볼수록 어이없는게 힐러리 ㅋㅋㅋ
모든 상황이 그냥 너 주딱 해라였는데 뇌절해서 진게 ㅋㅋㅋㅋㅋㅋ
해리스가 여기서 "난 원래 푸씨야 이 딸피년아"외치면 엄청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