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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작가가 그 다음편에 에필로그로 둘이 애 데리고 산책가는거만 그려줘도 진압되는거 아니냐 근데
엔딩은 너무 조져놔서 수습이 안됨
유출자가 구원한다는 점에서 라오어 2가 생각나는 거 같기도...
농담이 아니라 마지막화 바로 전화까지만해도 나름 수습은 잘하고 있었음,
근데 최후의 마지막에 여지까지 모든 이야기들을 부정하고 엿맥이며 끝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