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한 엔씨 TL 근황 (엔씨가 웃는 이유) +78 [22]

엔씨소프트가 11년 만에 야심 차게 내놓은 신작 TL(쓰론앤리버티)이 국내 게임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만큼의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국내 흥행과 상관없이 여전히 기대감이 크다. TL은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던 만큼 국내 유저들의 반응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엔씨소프트의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