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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이아저씨 올림픽 여러번 나왔다매 그냥 저게 편한거겠지
진짜 무과금 빠요엔이네
안경장비 준다는데 안받은거구만...
하긴 망원경이랑 눈가리개가 비싸봤자 얼마나 비쌀거라고.
다른 튀르키에 선수들은 전부 장비 씀
옵틱이 은근 비싼 장비야... 카메라 렌즈를 생각해봐
"움직이지 않으니까 맞추기 쉽군."
일지도 ㄷㄷㄷㄷㄷ
표적판… 자네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어.
진짜 고수네
아니 진짜 봐도봐도 신기하고 존나 개간지 나네
Yusuf Dikeç인데 발음은 디케츠
디케의 특이한 이력도 눈길을 끌고 있다. 디케는 1994년 튀르키예 헌병대에 부사관으로 입대, 2000년 전역한 퇴역 군인이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4080110035455939
저 아재 경력
전직 헌병대 부사관이었대
동네 마실 나온김에 메달 하나 받아가는 느낌
유감이네, 제임스.
사적인 감정은 없어.
양안사격은 연습하면 쉽게 가능하긴 한데
다른사람은 다 장비쓰고해야될 정도의 집중력이 양안사격으로 나올수있냐하면 진짜 피지컬이 미친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