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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눈에 맞으면실명
베레타 피스톤에 휴지박고 비비탄 땅바다겡 쏘면 깨졌었던 시절 ㄷ ㄷ ㄷ
완성품 스미스웨슨 짱
조립식 베레타92는 스프링 개조가 쉬워서 짱
M-16은 그냥 넘사벽 짱 (비비탄 바닥에 쏘면 20조각남)
내 유탄발사기 들고나가면 포스로 평정했었는데
단점은 기동성이 개망
에무 십육 유탄발사기 갖고 싶었는데
군대에서도 정신나간 장교 하나가 훈련장에 가져와서 쏘던 기억이....ㅋㅋ
레밍턴으로 피아노 학원쌤 발에 쐈다가 뒤지게 혼났던ㄷㄷㄷㄷ
햐 예전생각
오토매그넘이 탄창 문제만 아니었다면 개조나 성능 면에서 가장 좋았을듯...
동네 산에 있는 예비군 훈련하는 곳에서 형들하고 비비탄 총쏘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글도 안쓰고 많이 위험했음.. (눈에 맞으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