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친절
[13]
SDf-2vsM008 | 09:07 | 조회 879 |SLR클럽
[6]
인생은불법 | 07:32 | 조회 1180 |보배드림
[9]
나 기사단 | 09:12 | 조회 0 |루리웹
[9]
인생은불법 | 07:31 | 조회 530 |보배드림
[10]
정도사 | 06:28 | 조회 1028 |보배드림
[2]
루리웹-3196247717 | 24/09/06 | 조회 0 |루리웹
[6]
daisy__ | 09:17 | 조회 0 |루리웹
[6]
bvyyb | 09:17 | 조회 0 |루리웹
[2]
어맛무스마 | 09:15 | 조회 0 |루리웹
[9]
나 기사단 | 09:17 | 조회 0 |루리웹
[5]
맘마통 | 09:17 | 조회 0 |루리웹
[20]
맘마통 | 09:17 | 조회 0 |루리웹
[4]
브리두라스 | 09:11 | 조회 0 |루리웹
[9]
맘마통 | 09:0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674806661 | 09: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아름다운 뷰 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
이런거 좋다 ㅋㅋㅋ
우리동네에 아버지 단골이신 내과가 있는데(당뇨셔서 그병원을 자주감)
나도 몇번 갔는데 내가 아버지 아들인건 아시고 나서 가면 오랜만이네요 ㅎㅎ 손꾸락 좀 줘바 하고 당뇨 검사 해주심;;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지만 갈때마다 찔러서 피내서 키트검사 하니 가끔 무서움;;
점여친이 마취과 간호사일때 거기서 수술하는데
끝나고 깨울때 진짜 철썩소리나게 뺨때림
난 이미 의식돌아와서 멀쩡했는데..
아 치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아는사람들이니까 오히려 더 수치스러울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