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01 | 조회 0 |루리웹
[27]
지구별외계인 | 10:01 | 조회 0 |루리웹
[12]
UniqueAttacker | 09:25 | 조회 0 |루리웹
[25]
Prophe12t | 09:59 | 조회 0 |루리웹
[12]
쭈꾸루 | 09:54 | 조회 658 |SLR클럽
[10]
우리가돈이없지 | 09:57 | 조회 0 |루리웹
[15]
나 기사단 | 09:55 | 조회 0 |루리웹
[21]
| 09:53 | 조회 0 |루리웹
[9]
피파광 | 09:50 | 조회 0 |루리웹
[24]
지정생존자 | 09:53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09/08 | 조회 0 |루리웹
[23]
사료원하는댕댕이 | 09:51 | 조회 0 |루리웹
[8]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09:22 | 조회 2185 |보배드림
[8]
도미튀김 | 09:46 | 조회 0 |루리웹
[30]
여섯번째발가락 | 09:5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명문 후기지수로 세가의 절초까지 습득하고 설렁설렁 비무에 나섰다가 숨은 고수에게 갈 당하고 정신차리는 클리셰 ㄷㄷ
갈!
처음엔 '초견인데 잘하네?' 흐믓~ 하게 생각 했다가
나중엔 '쟤는 맨날 초견이네.' 라고 생각해서 폭발 하신 듯.
전문가는 연습한건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드라
재능이 있지만 노력하지 않는 신예를 고수가 일깨워주는...
이것이 '갈!'의 효과?
무릇 재능이 넘친다 한들 자신의 그릇이 얼만한지 알아야 술을 담을 수 있는법!
갈!
배우는 데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