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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100살 엄마에게는 70살 아들이 아기라 소장사하는 아들이 겨울에 소팔고 돌아와 문인인사 드릴 때 아이고 우리 애기 추운데 고생했다. 들어와 아랫목에 손좀 녹여라. 아이고 우리아들~ 토닥토닥~ 한답니다. -실제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아주 오래전이지만..
새살이 솔솔 마데카쏠라시도!♡♡
어제 공주 목덜이가 뻘개서 아이구 우리 아가야 다탓네~ 하니까 웅! 하든데여 머 ㅋㅋㅋㅋ
하긴 저도 저보다 발이 더 큰 중딩이에게 애기애기 하긴 해요ㅋㅋㅋ
이게 그닥 효과가 없는걸까요
아가얔ㅋㅋㅋㅋㅋ 공주들은 근데 좀 우쭈쭈 해줘야 하는게 맞긴한데ㅋㅋ 아줌마피부에 여린피부라고 하니까 쫌 찔리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뭐 애교만땅 외동딸이니까ㅋㅋㅋ
꿀바르삼~
진짜네요 ㅋㅋ
무스와요
엄마에겐 늘 딸은 아가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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