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폭탄이 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종류별로 들어갈수잇는 양]
B-2 스텔스 폭격기
스텔스 능력 + 폭장량으로 미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기체
[스텔스 능력을 올리면 폭장량이 떨어지는데 얜 폭장량도 스텔스 능력 기준으로보면 넘사벽]
가격은 대당 2조원 언저리
운용비용도 엄청나게 창렬해서 비행할때는 시간당 1.6억원의 돈을 뿌리고 다니고
스텔스도료 특성상 한번 출격하면 다시 재 도포 해줘야 하고, 전용 에어컨이 달린 격납고가 필요한등
도저히 천조국 빼곤 아무도 운용 못하는 괴물같은 기체이다.
원본이 쟤야
컨셉이 나오고 완성판이 만들어지는데 40년이나 걸린 괴물비행기
살짝 SF물에 나오는 결전병기같은 거네ㅡㅋㅋ
자주 쓰진 못하지만 쓰는 순간 파괴력은 조지는
??? : 엌ㅋㅋㅋ 스텔스라는데 왜 사진상에는 눈에 보임???
나 늘 궁금한게 1000kg 폭탄 하나 떨구는거랑 100kg x 10ea 떨구는거랑 뭔 차이지? 그게 그거 아님?
확장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벙커버스터라는 무기를 알면 좋음
한놈을 작살나게 조진다 1000KG
자잘한 놈들 넓게 타격한다 100KG x10
사실 얘 출시된 직후에 소련 망해서 그렇지 소련이 안망했으면 얘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만들었을거고 그럼 지금처럼 비싸지도 않았겠지?
캐릭터성 하나 잃을뻔 했어...
스텔스기의 상징
뭐 대형 이벤트 같은 거에서 호위 전투기 몇 대랑 같이 슈웅 지나가기만 해도 미국뽕 존나 찬다는 그거
근데 "까불면 b2로 쥐도새도 모르게 핵 떨군다" 이런 위협 말고 실제로 쟤 간절하게 필요한 경우가 잘 있을지... 어차피 제공권은 먹고 들어갈 건데
랩터도 돈 때문에 단종시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