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 박지선, 이선균, 쯔양 +311 [16]

고인이 된 개그우먼 박지선씨를

조회수 장사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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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담긴 통화를 무분별하게 공개

자신들을 비판하면 즉각 대응조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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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무슨 

의인인것처럼 미화하고 있네.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 밀어버리는 짓을 하고"

" 그쪽들은 얼마나 청렴하고 떳떳하길래"

"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요. 벌받아요 당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