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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인 경험담이군요
장사하는 입장이면 잘팔아주는 손님이 최고지, 저게 뭐라할건가 싶네. 불륜에 제3자가 끼어들것도 아니고
아니 이게 까일일인가 많이 팔아주는 손님이 형님이죠!
기사쓸거 어지간히도 없나보넹.. ㄷㄷㄷㄷㄷㄷㄷㄷ
맞는 말인데
맞는 말이네요
어쩜 직업윤리이기도 하고요
예전에 고기집 할때...
부부가 오면 고기 더 시키면 다 못 먹는다고 그만 시키라고 하고
불륜이 오면 더 시킬까? 먼저 물어봄.
저거보다 욕할게 얼마나 많은데
카드깡에나 분노하지
저거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