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치르47 | 21:14 | 조회 0 |루리웹
[7]
흰소나무 | 21:16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1:11 | 조회 0 |루리웹
[12]
뮤뮤구기자차 | 21:16 | 조회 0 |루리웹
[5]
알케이데스 | 21:14 | 조회 0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21:12 | 조회 0 |루리웹
[8]
미유사태 | 21:11 | 조회 0 |루리웹
[9]
Phenex | 21:14 | 조회 0 |루리웹
[4]
나 기사단 | 21:13 | 조회 0 |루리웹
[3]
이젤론 | 21:10 | 조회 0 |루리웹
[18]
Djrjeirj | 21:15 | 조회 0 |루리웹
[9]
| 21:14 | 조회 0 |루리웹
[7]
운월 | 21:11 | 조회 0 |루리웹
[11]
OO! | 21:1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8996791795 | 21:06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수육 좀 오래 삶은거 같은 느낌인데
내가 비슷한 거 먹었던 건 저렇게 두꺼운 게 아니라 갈은 고기였는데 다른 음식인가
단짠단짠한 간장베이스 소스에 푹 절여져서
흐물흐물할 정도로 삶은 고기라는 거잖아
이건 무조건 맛있지
마지막 오이만 아니였어도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