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방침 때문에 고객에게 좀 냉정하고 모질게 대한 죄(심지어 평생 처음 그렇게 행동함) 하나 때문에
살아서는 진짜 별별 고통과 ㅈ같은 꼴 다 겪고
죽어서는 지옥으로 떨어져 영겁으로 고통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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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미투?
ㄹㅇ 고구마였음
2나와서 할미 영혼한테 끔찍함 복수극 나왔으면 좋겠음
호러 영화상까지 받은 평가 좋은 영화였네
오오 몰랐는데 함 봐봐야 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ㅁㅊㄴ 2명이 일가족 장난으로 죽이는 영화가 제일 불쌍하고 열받았음.
퍼니게임?
퍼니게임이네 ㅇㅇ
퍼니게임...
'딸깍'
주인공 입장에서 보면 미스트보다도 이게 훨씬 끔찍한 엔딩임
이 감독 특유의 연출들 보면 호러와 코미디가 종이 한장 차이라는게 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듬
평소엔 착한 대출상담사인데,
상사한테 너무 대출 막내주지마라 털리고
하필 그 직후에 집시(마녀) 할매가 대출해달라는거
조금 매몰차게 거절했다 저주받고 개고생하는 영화
심지어 조건도 안 맞았잖아
복수심에 지옥을 정벌하고 지옥문을 연 주인공 : 지옥에서 돌아왔다, 망할 늙은이!!!!!!
샘 레이미였네
진짜 ㄹㅇ 억까인게 할머니가 대출해달라고 애걸하고 달라들어서 놀라서 엉겁결에 피했나 그랬는데 넘어지고서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하고 지옥에나 떨어지라고 저주하는게 말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