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등푸른선생 | 24/09/16 | 조회 1013 |보배드림
[4]
코파노 리키 | 01:4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45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01:33 | 조회 0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01:44 | 조회 0 |루리웹
[18]
쾌청한인간 | 01:43 | 조회 0 |루리웹
[19]
Djrjeirj | 01:41 | 조회 0 |루리웹
[21]
하이 호 | 01:38 | 조회 0 |루리웹
[11]
Djrjeirj | 01:3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681354462 | 01:38 | 조회 0 |루리웹
[10]
指鹿爲馬 | 01:35 | 조회 160 |SLR클럽
[4]
우가가 | 01:24 | 조회 631 |오늘의유머
[3]
데빌쿠우회장™ | 01:37 | 조회 0 |루리웹
[10]
smile | 01:30 | 조회 0 |루리웹
[8]
Djrjeirj | 01:33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치즈에서 발냄새남
ㅋㅋㅋㅋ
그러면 치즈 먹으면서 아무로를 생각하면 아무로의 발을 핥는게 되는거지?
김치 싸먹으면 견딜만 함?
정말 심한 발효 치즈는 우리나라 청국장 수준인것도 있다더만 ㅋㅋㅋㅋ
터키 호텔들에 치즈 코너가 따로 있었는데
진짜 기절할 정도로 짠 것도 있더라.
맛이 진짜 겁나 다양함.
꼬랑꼬랑 냄새나고 식감 이상한 치즈들도 많던데
고다, 체다, 모짜렐라가 한계다...
역시 치즈는 피자치즈
치즈 자체를 잘 안먹다보니...
염소 젖으로 만든 치즈가 그나마 냄새가 덜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