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고전게임 +37 [5]

 

 

우주선 땅ㄸ먹기 게임으로 알려진 볼피드(Volfied)

 

인게임 플레이어 기체인 모노트로스(monotros)가 우주여행을 끝마치고 모성인 볼피드로 돌아오니

행성 표면에 층별로 외계인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수신되는 SOS신호를 찾아 행성 표면을 한층씩 깎아나가며

종국엔 SOS를 보내던 여성과 조우해 행성을 떠난다는 스토리가 있다

 

 

 

 

 

추억의 벽돌깨기 게임으로 알려진 알카노이드(arkanoid)

 

모함인 알카노이드가 손상을 입어 플레이어의 기체인 보스(vaus)가 원인을 찾기 위해 워프를 하고

차원을 넘나드는 외계인들의 군집이 있는 것을 확인, 그들의 기지를 차원 분열기로 전부 깨부순 뒤

외계인들의 수장인 홀로그램-모아이 석상을 물리친 후 귀환하여 여행을 계속해 떠난다는 스토리가 있다

 

 

게임의 명칭이랑 게임의 스토리, 장르가 별로 연관이 없는지라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