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500년 전 이집트 미라 목관에서 발견된 그림.jpg +181 [6]

댓글(7)

• 하늘만보고07/27 답글달기

  3500년 인데 색이 남아있네

• 갤러해드07/27 답글달기

  이집트니까 사ㄹ...이 아니라 광물 갈아서 안료만들지 않았을까요?

• 느칼느칼07/27 답글달기

  발가락이 9개

• REDRRR빨간달걀07/27 답글달기

  이집트와 유럽에서 주로 썼던 청색 안료 및 물감은 청금석을 갈아서 만들었던 거라서 저런 것 같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청금석 유기물이 아니라 무기물 기반이라서 색이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일 가능성이 좀 높을 듯? 유기물 기반의 색이 바랜다보다는 접착제 쪽이 문제라서 안료 분말이 떨어져나간 것 때문에 색이 조금 바랜 정도로 보이는 것일 듯한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 나무지기™07/27 답글달기

  우리나라도 청화백자의 안료로 외국산 코발트를 사용했죠.

• 나무지기™07/27 답글달기

  아, 순천에서 나온 토청(코발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SYSTEM07/27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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