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혼자싼다 | 20:39 | 조회 0 |루리웹
[33]
국사무쌍인생무상 | 20:40 | 조회 0 |루리웹
[9]
심장이 Bounce | 20:38 | 조회 0 |루리웹
[28]
에루디토 | 20:40 | 조회 0 |루리웹
[22]
브라이트작가 | 20:32 | 조회 0 |루리웹
[2]
오호유우 | 20:35 | 조회 166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0:18 | 조회 500 |오늘의유머
[3]
wizwiz | 20:36 | 조회 0 |루리웹
[1]
만족타운 촌장 | 20:33 | 조회 0 |루리웹
[6]
쿠르스와로 | 20:35 | 조회 0 |루리웹
[4]
흑강진유 | 20:35 | 조회 0 |루리웹
[18]
울라리 | 20:35 | 조회 0 |루리웹
[26]
만족타운 촌장 | 20:35 | 조회 0 |루리웹
[20]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0:34 | 조회 0 |루리웹
[13]
리사토메이 | 20:3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좋은 조건 찾아 떠나는건 당연
회사는 직원을 평생 직원으로 생각 안한지가 오랜데
직원은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생각이라도 해야되나
기자가 어그로던가 꼰틀
지나치게 후한 복지?? 미친건가
저도 그냥 버틴거라고 봅니다. 회사가 직원한테 친절할 이유도 없고 반대도 마찮가지입니다. 원래 회사랑 직원은 서로원하는 갭차이가 많이나요
입장 차이
진리의 케바케..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라고 봅니다.
회사가 뭐같아서 이직하는 것도 맞겠지만
경력이 저렇게 채워진 양반 중에 멀쩡한 사람은 정말 단 한 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문제는 권고사직을 요청 한다는거죠.
권고사직을 요청한다고 해주는 회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