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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학교다닐때 부터 남자혐오 일진 비슷하게 인제대 알티가서 항상 싸이코 복수심에 결국 사고 치네 처음부터 걸렀어야 군입대나 알티나
90년 군번인 나도 저따위 얼차려는 받아본적 없다.
45킬로 베낭 메지도 못할년이 어따 시키고 있냐
40키로짜리 들어봤는데 일단 든다 하더라도 무릎아작날꺼 같아서 걷지를 못하겠던데
01년 군번인데 진짜 성격 파탄자같은 중대장 소대장이였는데 아무리 빡쳐도 저렇게 뺑뺑이 돌리지 않았음. 그들도 사람이고 얼마나 가혹한걸 알기에 그냥 얼차려 주고 말지..저런건 사이코패스나 할 법하네
'중대장은 그제야 한숨 쉬면서 주머니에 손넣고 한손은 휴대폰하면서 터벅터벅'
사람이냐?
너무 어리고 앳된 얼굴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주어진 의무에 충실하고자 군대에 간 저 꽃같은 아이를 ...
앞으로 군대에서의 억울한 일 없도록 제대로 죄값 받는거 보여주길 바랍니다
원인이 뭐가 됐든 20세기에도 없었던 무식한 얼차려이네요. 게다가 훈련병에게...꼭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부모님께 합당한 보상도 같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80년대 군생활했어도 저런 얼차례는 없었다.
저거 짊어지고 행군은 했어도 구보는 안했다.
진짜 개 씨발X... 어떻게 대위까지 단거야 미친X이
일부러 괴롭힐려고 저런짖한거지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으니..이번 사건 터진것도 지 잘못은 생각 안하고 재수가 없어 걸렸다고 샹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