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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신부라는 새끼가 패드립을
저거 하나 하려고 제비부터 빌드업했잖아ㅋㅋㅋ
좀 봐줘ㅋㅋㅋ
여태까지 본것중 최악의 세탁기는 아카메가 벤다의 에스데스였음. 중간보스로 끝날법한 뒷감당 안되게 날뛰는 개ㅁㅁ 학살자인데 인기많다고 내 사람에겐 따뜻한 순애녀로 포장되다 죽을때도 깔끔하게 죽음. 덕분에 악인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된다는 작품 테마가 붕 떠버림
세탁할거면 그만한 서사와 당위성을 주던가, 어줍잖은 세탁은 악역으로 완성될 수 있던 캐릭터를 망가뜨리는 행위지.
그냥 작가로서의 역량이 부족한거임. 오히려 악역을 악역으로 끝내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는데, 애정에 휘둘려서 작품을 망치는 거지.
작중 역할때문에 계속 쓰이다가 결말에 미화당한...
외전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 기억잃고 히어로 활동함
게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