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 기원전 60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상으로 정식 명칭은 '애도하는 여성'.
장례식 때 눈물을 흘리며 너무 슬픈 나머지 머리를 부여잡는 모습을 표현 한 것 이라고.
앞으로는 오해하지 말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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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너무 슬퍼어여
24시간이 지나도 계속 슬퍼할 거에요!
왜냐하면 24시간마다 대가리를
영원히 슬퍼하란 소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성인것도 지금알았어!
유물이었구나
최근에 만든 현대미술인줄 알았어
저 얘기듣고보면 눈 아래로 눈물자국을 표현한거 같은 기분이 듬.
누군가의 삶이 비극이라도 남들한테는 코메디인거랑 비슷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