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백수 400만명 시대 +253 [10]

댓글(10)

• 이따가했대 답글달기

  그런데도 부동산은 꾸준히 우상향 이거 맞는건가

• [AZE]공돌삼촌 답글달기

  특이 케이스긴 하겠지만
  
  
  
  초대졸도 못되는 20대 중반 지 새끼, 연봉 5천 따리 중견 기업 취직자리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영감도 있는 게 현실

• 파란양 답글달기

  5천짜리 중견이면 쩌리라도 일단 4년제 뽑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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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인이 됐으면 부모의 의견을 그야말로 의견이지 거기에 연연하지 말고 부모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말고 가지를 먼저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말씀대로 부모님과 대화를 하다 보면 세대 갈등 때문에 도저히 대화가 안될때도 있는데 서로 그걸 이해 시키려고 하다가 더 관계가 나빠지고 본인이 힘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그냥 부모님은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인정을 해버리고 듣기 싫은 말이나 저런말을 왜 하실까? 싶은 말을 해도 아 그냥 하시나 보다 하고 내가 그걸 인식하고 화내지 않을때 더 나은 삶이 꾸려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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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성인이 됐으면 부모의 의견을 그야말로 의견이지 거기에 연연하지 말고 부모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말고 본인을 최우선으로 먼저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말씀대로 부모님과 대화를 하다 보면 세대간 이해할 수 없는 견해 차이 때문에 도저히 대화가 안 될때도 있는데 서로가 그걸 이해 시키려고 하다가 더 관계가 나빠지기만 할뿐 웬만해선 한족 설득이 안됩니다. 그걸로 인해 본인이 더 힘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그냥 부모님은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을 해버리고 듣기 싫은 말이라든가 저런말을 왜 하실까? 싶은 말을 해도 스스로 그냥 인식하고 화내지 않을때 더 나은 삶이 꾸려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격이나 성향상 그게 무척이나 힘들긴 하지만.

• 소리형 답글달기

  왜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는 알겠는데 알면서 자꾸 묻는것 같아 참 아이러니 함

• 시노자키아이유 답글달기

  2번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케이스는 원래 부모의 노후자금으로 있어야 하는 돈을 써가면서 사는 자녀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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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추적 60분 이었던가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준 아파트를 어머니 몰래 담보 잡고 대출받아 주식과 코인으로 몽땅 날려먹고, 또 다른 경우는 아버지 없이 외벌이로 어머니가 오래전부터 잡화점 비슷하게 일은 하는데 아들은 집에서 나중에 시험보겠다고만 그렇게 지낸지가 수년 엄마는 아들이 밥먹을때 불편할까봐 밥만 차려놓고 바로 일하러 나가시고 집에 와서도 맘편히 생활을 못하시는게...

• 퀘로로 답글달기

  부모가 단호하게 내보내야함

• 파넬리아 답글달기

  늘 400만명있었네요 난갑자기저러는줄
  
  하여튼 공영방송 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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