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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기차오면 ㅈㄴ 요란하게 땡땡땡땡 소리나고 차단봉 닫히는데 소음도 전혀 신경안쓰고 기찻길 차단봉까지 뚫고갈 능지로도 운전을 하네
무단횡단때 하던짓을 차타고 하고 있으니 븅신들
진짜 대체 뭔 생각이냐
남편 우짜냐...
근데 일반 신호처럼 5분~10분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1~2분 기다리는것도 싫어서 그냥 위험을 감수한거임? 애기도있는데?
도대체 차단기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자살은 혼자하는거지, 딴사람 손 더럽히는거 아니야
아이 기를 자격이 없는 엄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