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저 손님은 라지로 시키셨고 손님은 레귤러라 그렇습니다."
방금 겪은 실화.
목동버거 왔는데 어떤 여자분이 내꺼 보더니 왜 같은 감자튀김인데 저 남자는 내꺼 2배는 되냐고 항의함. 남자라서 많이 주신 거냐고 하는데
알바분이 "어...저 손님꺼는 라지여서요" 라고 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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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밥같은건 가끔 여자들 공기 적게 주는곳들이 있긴 한데
감튀는 ㅋㅋ 좀 웃기네
아가씨, 돼지 처음봐? 라지로 먹으라고 라지로
이게 프렌치프라이 썰이 아니네 ㅋㅋㅋㅋ
저쯤되면 정신적인 뭔가더라
내가 오래 산건 아니지만,
으른들 말씀 중 공감하는거 하나
"세상에는 모지란 것들이 너무 많다"
여자라고 밥 양을 덜 주는 곳이 실제로 있었다고는 하더라고 근데 밥집하고 달리 보통 패스트 푸드는 다 정량 아닌가?
너무 공격적이군
이게 왜 벨지안 프라이가 아니네..
존나 한심하네 병.신년
피해의식 있는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좋습니다.
안봐도 82kg일꺼같은데 시킬때 큰거 시킬것이지
세상 피곤하게 사는 사람인가보다. 에구 안쓰러운것
인터넷에서나 나올법한 병1신을 육안으로 관측하는 것도 신기한 경험인데